• Published by Apartamento Publishing S.L.
• December 2023
• First edition
• Dimensions: 215 x 297 mm
  
• Pages: 256 pages
• Binding: hard cover

'이것은 어떻게 하면 잘 살고, 잘 먹고, 행복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틀리에 9월: 주간 요리를 위한 장소는 아틀리에 9월의 가장 상징적인 요리를 독점적으로 접할 수 있는 주인 프레데릭 빌레 브라헤의 레시피가 포함된 유명한 코펜하겐 레스토랑 전용 최초의 요리책입니다. 86개의 레시피는 '아보카도 매드'를 포함하여 아침, 점심, 사탕, 그리고 A.S. 주식에 대한 채식주의자의 의견을 제공하며, 모두 신선하고 계절에 맞는 재료에 중점을 둡니다. 프레데릭은 그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인 '우리가 요리한 모든 것들'을 만든 친숙함으로 보송보송하고 금융업자 같은 팬케이크, 계절 수프와 샐러드, 말차 맛이 나는 디저트에 대한 레시피를 렌더링합니다. 프레데릭이 쓴 소개와 시적인 막간은 무엇이 코펜하겐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가 될 것인지에 대한 뒷이야기인 A.S.의 초기와 요리 영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제니 포터가 편집하고 라스무스 벵 칼센이 사진을 특징으로 하는 아틀리에 9월은 일종의 귀향입니다. 테이블 주위에 모인 평생의 친구들을 통해 뿐만 아니라 친숙한 맛과 아름다운 물체에 의해 유발되는 추억 속에서.

‘This is a blueprint, you could say, for how to live a good life, eat well, and be happy.’

Atelier September: A place for daytime cooking is the first cookbook dedicated to the renowned Copenhagen restaurant, featuring recipes from owner Frederik Bille Brahe, who grants exclusive access to Atelier September’s most iconic dishes. Eighty-six recipes offer mostly vegetarian takes on breakfast, lunch, sweets, and A.S staples, including the ‘Avocado mad’, all with a focus on fresh, seasonal ingredients. Frederik renders recipes for fluffy, financier-like pancakes, seasonal soups and salads, and matcha-flavoured desserts with the same familiarity that shaped his first, best-selling book with Apartamento, All the Stuff We Cooked. An introduction and poetic interludes written by Frederik offer a glimpse into A.S’s early days and culinary inspirations, backstory for what would become one of the most celebrated restaurants in Copenhagen. Edited by Jeni Porter and featuring photographs by Rasmus Weng Karlsen, Atelier September is a kind of homecoming—both in the memories evoked by familiar flavours and beautiful objects, as well as through the lifelong friends we make gathered around a table.